매달 데이터가 부족해 고민이신가요?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라면,
불필요한 데이터 소모를 줄이는 기본 설정만 잘 해도 요금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데이터를 절약할 수 있는 5가지 실전 팁을 소개합니다.
안드로이드, 아이폰 모두 쉽게 적용할 수 있어요.
1. 백그라운드 앱 데이터 차단
앱이 화면에 보이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안드로이드: 설정 > 네트워크 > 데이터 사용량 > 앱 선택 > ‘백그라운드 데이터 제한’
- 아이폰: 설정 > 셀룰러 > 앱별 셀룰러 데이터 끄기
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은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.
2. 자동 앱 업데이트 Wi-Fi 전용으로 설정
앱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수백 MB씩 데이터를 소모할 수 있어요.
- 안드로이드: Play 스토어 > 설정 > 네트워크 환경 설정 > ‘Wi-Fi에서만 자동 업데이트’
- 아이폰: 설정 > App Store > 셀룰러 데이터 끄기
3. 동영상 자동 재생 끄기
인스타그램, 페이스북, 유튜브 등은 스크롤만 해도 자동으로 영상이 재생돼 많은 데이터를 소모합니다.
- 각 앱 설정에서 ‘자동 재생 끄기’ 또는 ‘Wi-Fi에서만 자동 재생’ 설정
특히 SNS를 자주 이용하는 분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항목입니다.
4. 데이터 세이버 모드 활용
데이터 세이버 기능을 켜면 불필요한 이미지, 영상 로딩을 제한해줍니다.
- 안드로이드: 설정 > 네트워크 > 데이터 세이버 > ‘사용’
- 크롬 브라우저: 설정 > Lite 모드 (또는 절전 모드)
웹서핑이나 간단한 검색을 자주 할 때 유용합니다.
5. Wi-Fi 자동 연결 우선 설정
외출 시 Wi-Fi가 있어도 자동 연결되지 않으면, 데이터가 낭비될 수 있어요.
- 설정 > Wi-Fi > ‘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자동 연결’ 설정
- 자주 가는 장소(집, 회사)의 Wi-Fi 저장해두기
특히 지하철, 카페 등 공공 Wi-Fi도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.
추가 팁: 사용량 알림 받기
설정에서 월별 데이터 한도를 지정하면 초과 시 자동 차단하거나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.
데이터 관리 앱(예: ‘Samsung 데이터 관리자’ 등)을 활용해도 좋습니다.
조금만 신경 써도 월말에 데이터가 부족해 답답한 상황을 줄일 수 있어요.
오늘 소개한 설정 팁으로 스마트한 데이터 사용 습관을 만들어보세요!
다음 글에서는 USB 없이 스마트폰과 PC 파일 쉽게 옮기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.
사진이나 문서를 자주 전송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!